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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야 할 노후 대책 7가지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1-01-16 17:55

준비해야 할 노후 대책 7가지

☆ 반드시 준비해야 할 노후 대책 7가지 ☆

1. 건강 - 늙는 것이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나 늙는 것은 아니다

2. 노후 자금 - 돈 없으면 늙어서 더 서럽다

3. 자녀와의 관계 -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자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라

4. 배우자와의 관계 - 나 홀로 보내는 노후, 행복은 없다

5. 사회 참여 - 비로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6. 취미 생활 - 당신에게 주어진 7만 시간은 축복이다

7. 죽음 준비 - 행복한 이별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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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건강 )

늙는 것이 끔찍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나 늙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우선 건강을 유지하라]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병 수발을 받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은퇴 협회 자료에 따르면, 미국 70세 이상의 노인 가운데 병 수발을 받는 기간이 평균 5~6 년이라고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수발을 들어줄 가족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가족구조의 변화 등으로 유료 간병서비스에 기댈 수 밖에 없는데,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한국의 경우 너싱홈(nursing home) 에 들어가는 비용이 한달에 1백만원~2 백만원 수준이다.

어차피 나이가 들면 몸에 조금씩 이상이 생기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너싱홈(Nursing Home) ]

치매· 중풍 등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을 위한 전문 요양시설을 말한다.

병원과 가정의 중간 형태로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시설이다.

우리나라도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2022년에는 14%에 이르고

2032년에는 2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간병 필요자금은 보험가입 등을 통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들여 노화를 늦춰야 한다.

우리 몸은 매일하는 생각과 행동의 축적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독일의 의학전문 기자인 베르트 에가트너(Bert Ehagartner) 는 저서

『살아가는 법칙』에서 행복하고 오래 살 수 있는 7가지 조건을 얘기했는데

이 가운데 ‘엉덩이를 흔들면서 살아라'란 얘기를 했다.

이는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라'는 얘기이다.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것을 통해

우리 몸은 몇번이고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노화]란 몸의 항상성이 흐트러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운동을 통해 이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로가 쌓이면 질병으로 발전한다.

피로를 푸는데도 역시 운동이 도움이 된다.

몸이 피곤할 때 가볍게 체조를 하면 피로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는 운동을 통해 몸의 항상성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활성 산소를 막아라]

호흡 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 과정에 이용되면서

여러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어 생체 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

유해산소라고도 한다.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완전히 다르게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사람 몸 속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세포막, DNA, 그 외의 모든 세포 구조가 손상당하고

손상의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그리고 핵산을 손상시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러한 질병에는 암· 동맥경화증·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간염· 신장염·아토피· 파킨슨병, 자외선과 방사선에 의한 질병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 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면 된다.

노화 예방에는 삼림욕도 효과적이다.

스님들이 젊고 장수하는 이유는 나뭇잎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덕분이다.

피톤치드에는 살균효과가 있어서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다.

삼림욕을 할 때는 바람이 잔잔한 날을 택하되,

피톤치드가 충만한 오전10~12시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밥이 보약이다]

된장에는 두뇌 활동을 향상시키고 노화를 막는 레시틴이 풍부하다.

된장의 원료인 콩에는 글루타민산도 풍부한 데 이 역시 머리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된장을 잘 먹기만 해도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

쑥은 대표적인 장수식품이다.

쑥은 바이러스를 몰아내는 성분도 있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청국장도 대표적인 노화방지 식품이다.

항균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장을 보호해 주며,

혈전을 녹이는 작용을 하여 심근경색, 뇌혈전 등을 예방한다.

비타민 B2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당뇨에도 도움이 된다.

[칼로리를 제한하라]

히노하라 시게아카 옹은 94세의 현역의사이다.

그는 고작 60대 후반이나 70대 초반 밖에 안돼 보인다.

그는 하루 1,300 칼로리 밖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했다.

음식물이 칼로리로 바뀌는 과정이 천천히 일어나면 활성산소 역시 적게 나온다.

음식물이 적게 들어오면 우리 몸은 위기를 느끼고 음식물을 아껴 쓰려는 쪽으로 반응을 하게 된다.

즉 몸이 위기를 맞으면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회복하려는 세포의 효율이 높아진다.

[스트레스를 피하지 마라]

질병의 70%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낮춘다.

100세 장수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나쁜 일은 빨리 잊어버리는 낙천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금연과 적절한 음주가 필요하다]

담배는 곡물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독이 되지 않지만

육식을 주로 하는 식사 습관에서는 아주 나쁘다는 사실이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대부분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고기 반찬을 아주 드물게 먹었던 채식주의자들이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은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 유해물질을 배뇨시키는 것이 좋다.

하루에 1번씩 복식호흡을 하면 담배로 인한 산소 결핍을 보충할 수 있다.

꼭 술을 마셔야 할 경우라면 미리 초콜릿이나 사탕을 먹어야 한다.

당분은 간에 영양을 공급하여 알코올을 분해하는 힘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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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2. 노후 자금 )

돈 없으면 늙어서 더 서럽다

[노후자금 계획표를 세워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노후의 기본 생활비로 연간 1,536 만원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에는 헬스센터 이용료, 국내 여행비, 영화 관람이나 외식비가 제외된 것이다.

예를 들어 55세에 퇴직한 부부가 20년간 75세까지 산다고 가정하면

1556만X 20년= 3억 이상의 노후자금이 필요하다.

물론 이 내용에는 자녀 결혼비용 등은 완전히 제외되어 있다.

[국민연금, 그래도 가장 안전한 노후 준비]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 중 국민연금이 가장 효율적이다.

국민연금은 물가상승률과 연동해 연금의 실질가치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민간연금보험의 최고이율인 6.1% 보다 높은 연8% 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

또한 연금을 받기 시작한 이후에는 물가상승률에 따라 실질가치가 유지된다.

그런 점에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국민연금이 유리하다.

개인연금은 국민연금과 달리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않는다.

하지만 국민연금만으로 노후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입하게 된다.

장롱에 묻어 둔다는 기분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금보험은 일찍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30세인 사람과 50세인 사람이 각각 연금에 가입해 60세부터 연금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월 필요저축액은 4배의 차이가 난다.

연금은 장기저축상품이므로 복리이자 1%의 차이는 엄청난 금액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매년 100만원을 적립하더라도

25년 후에는 9,700만원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날 수 있다.

[평생 일할 결심을 하라]

노후에도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주말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며,

경제적인 불안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한 평생 일을 계속한다고 해서 쉬지 않고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몇 년간 열심히 일한 뒤 2~3년간 휴식과 재교육을 받는 식으로

퇴직과 취업을 반복할 수 있다.

전직이나 재취업을 할 경우에는 인맥도 필요하다.

추천서나 취업정보를 얻는 일이라도 많은 사람의 도움은 큰 영향을 끼친다.

동창회, 동호회 등의 모임 활동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평소 남들에게 도움을 주고, 신용을 잘 지킨 사람만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창업도 인생 후반기를 위한 한 방법이다.

앞으로의 경제구조는 양극화 현상을 보일 것이다.

거대기업은 인수합병을 통해 규모를 불려갈 것이고,

작은 기업들은 특성화, 전문화, 소규모화 될 것이다.

한 사람이 경리에서 홍보, 영업, 핵심업무까지 맡아하는 1인 기업은 어려움도 많지만,

노후에 하기에는 적합한 점도 많다.

친구 중에는 일본에서 재활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장애를 가진 노인들을 위한 가구, 생활용품 등의 디자인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전국의 노인시설을 다니면서 영업을 하고, 주문을 받고, 가구 디자이너와

협의하여 디자인을 결정하고, 가구 제작업체에 생산을 의뢰한다.

그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하다 보니 작업량이 많지는 않다.

그러나 ‘먹고 살 만큼만 번다면 더 욕심낼 것도 없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를 터득하라]

[주택은 자녀에게 물려줄 것이 아니라 내 노후자금이다]

세계에서 [주택담보 노후연금제도]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는 프랑스이다.

이제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자식에게 의지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제도는 노후대책을 위한 마지막 대안이 된다.

[노후에 어디에서 살 것인가]

한국 최초의 유료 실버타운은 1998년 문을 연 ‘시니어스 타워'이다.

이곳의 입주자격은 60세 이상(배우자는 55세 이상)이며

입주금은15평형에 1억2천만원, 30평형에 2억3천만원(당시 기준)이다.

자기 명의로 등기가 가능하며

분양금은 15년 이전에 나갈 경우에는 돌려받지 못한다.

이 밖에 생활비로 1인당 월 33만 (당시 기준)을 내게 되는데,

이 비용으로 청소, 세탁서비스와 식사 등을 제공받는다.

당뇨병, 고혈압 등 질환에 따라 개인별 식단이 준비되며,

이불 빨래까지 해주기 때문에 생활비가 결코 비싼 편은 아니다.

시니어스 타워는 자녀들이 찾아오기 쉽고

노인들도 쉽게 나들이를 할 수 있는 도심지에 위치에 있어 더 환영받았다.

노년기 주거 환경을 고려할 때 염두해 두어야 할 점이 [간병 서비스]이다.

혼자서 일상 생활을 하기 불편할 경우 너싱홈을 생각하는데,

아직까지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약간의 장애를 가진 노인들이 소규모의 공동생활을 하는 그룹 홈도 시도되고 있다.

그룹홈은 최근 일본에서 급속하게 확산된 주거 형태이다.

이들은 식사나 세탁 등은 스스로 한다는 원칙이지만,

대부분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있고,

의료기관과 연계해 왕진서비스를 받기도 한다.

그룹홈은 가정적인 분위기를 갖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주자 간에 마찰이 생기면 계속 생활하기가 어렵게 되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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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3. 자녀와의 관계 )

행복한 노후를 보내려면 자녀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라 ]

[자녀와 노후 사이에서 합리적 균형을 찾아라]

자신의 노후 준비와 자녀 교육비 사이에서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수명은 길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한정돼 있다면

자원을 양 쪽의 복지를 고려하여 현명하게 배분해서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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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4. 배우자와의 관계 )

나 홀로 보내는 노후, 행복은 없다

[노년의 행복은 배우자와의 원만한 관계에 있다]

자녀가 독립하고 부부만 남겨지게 되면

평생 함께 살아왔던 타인을 발견하게 된다.

인생 주기에서 보면, 빈 둥지에 남겨진 두 사람만의 노년은 신혼기와 비슷하다.

신혼기는 서로 개성이 다른 두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 적응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시기였다.

노년기도 마찬가지이지만 오랜 시간 가정에서 또는 직장에서

서로 다른 생활을 해오다보니 이미 멀어져 버린 경우가 많다.

신혼기는 애정으로 넘쳤지만,

노년기에는 살아오면서 실망하고 힘들었던 점이나 원망 등이 쌓여 부정적인 감정을 갖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부부생활에서 일어나는 갈등, 불만 등은 가슴 속에 쌓아두지 말아야 한다.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라면 노년준비를 절반은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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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5. 사회 참여 )

비로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라]

은퇴를 하고 사회활동의 폭이 줄어드는 노년기에 들어설수록

친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

종교적인 만남, 동호회를 통한 만남, 동창모임 등을 통해

늘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생활에 생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자원 봉사는 노후 행복 통장]

70대 김노인은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지내는 독거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면서 자신은 그래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노년기는 자기 동일성의 위기를 겪는다는 점에서 사춘기와 비슷하다.

사춘기는 정신과 신체의 불균형 때문에 갈등하게 되는데,

노년기 초입에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

몸은 늙어 가는데 마음은 아직 젊은 상태에서

정신과 육체의 괴리 현상 때문에 우울증과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된다.

노인들 가운데 매사가 부정적이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

안경이나 신문을 찾지 못하면 누가 만졌느냐면서 화를 내거나

진료실에서 의사가 괜찮다고 하면 무시당했다고 화를 낸다.

이런 모습은 상실감, 자기 정체성의 위기에서 오는 것이다.

자원봉사는 노년기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를 통해 퇴직이나 배우자 상실, 자녀의 독립 등

노년기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에는 노인 인구의 절반이 자원봉사를 하고

미국도 40% 이상이 자원봉사를 한다고 한다.

한국은 전체 노인 인구 가운데 약 6%만이 자원봉사를 하거나 해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 노인들의 자원봉사 참여율이 낮은 것은

청소나 가사 도우미 등 역할이 개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원봉사를 해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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